수(水)처리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축적
제목 : 환경사업이 곧 사회봉사와 사회기여
환경보전에 관한 사업은 막대한 비용은 물론 오랜 연구기간이 필요해 대기업은 물론 정부에서조차 규제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이 현 실정이다. 대기업의 환경에 관한 사업은 쉽게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 연구개발보다는 이윤이 꾸준한 하드웨어(설비)쪽에 치우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대기업도 해내지 못하는 일을 묵묵히 연구개발과 꾸준한 투자를 통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기업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6년 설립, 수년간 오랜 연구개발과 노하우가 속속 결실을 맺어 이제는 명실 상부한 환경사업의 1인자로 우뚝 선 (주)노벨환경기술(02-2653-0731.novelent.co.kr)은 환경 사업이 곧 사회봉사와 사회기여라고 생각하는 기업이다.
부제 : 수(水)처리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축적
(주)노벨환경기술의 장영현 대표이사는 1996년 활성탄 제조 및 재생업, 정수처리시설 및 특수여과재 판매업을 시작으로 환경 및 수(水)처리 분야와 인연을 맺어 오폐수 환경기초시설을 범용화 하는데 사업목표로 (주)노벨환경기술을 설립,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연구 및 투자로 “21세기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사회는 대기업보다 유연성과 기술성이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이 성장을 주도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미래지향적 비젼 창출과 발로 뛰는 젊은 기업, 환경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의 표상이 되고자 ㈜노벨환경기술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현장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얻은 많은 환경관련 기술적 노하우, 특히 수(水)처리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습니다.”라고 (주)노벨환경기술을 소개하는 장 대표는 눈부신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중국의 청두에서 시연되기도 했던 가압부상식 공법 등 탄탄한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환경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기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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