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악녀들과 함께한 괜찮아 재벌이야 특집, 우승은?
‘런닝맨’ 악녀들과 함께한 괜찮아 재벌이야 특집,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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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에서 최종 우승 유재석 차지
▲ 런닝맨 / ⓒ SBS

악녀 특집에서 유재석이 결국 우승했다.

9월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괜찮아 재벌이야’ 특집으로 그동안 악녀로 출연했던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김민서가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미션은 ‘재벌남’을 찾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누가 재벌남인지 힌트를 조금씩 찾았고, 지석진이 재벌남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물고 물리는 추격전 끝에 승리를 차지한 것은 남들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인 유재석-김민서 팀이었다.

지석진은 ‘재벌남’으로 선정되고도 승리를 차지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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