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신 5개월 ‘영애씨’ 김현숙의 신혼생활 공개
‘사람이 좋다’ 임신 5개월 ‘영애씨’ 김현숙의 신혼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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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 사람이 좋다 / ⓒ MBC

김현숙의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9월 27일 방송될 예정인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 영애씨를 맡은 김현숙의 신혼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현숙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남편 윤종씨와 신호위반을 한 셈. 김현석의 남편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발마사지까지 매일 해주는 로맨티스트로 시선을 모았다.

‘막돼먹은 영애씨’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 김현숙의 실제 모습과 신혼생활이 어떨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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