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정다은 코믹 분장한 채 뉴스 진행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코믹 분장한 채 뉴스 진행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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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공유하며 살기 마지막 이야기 그려져
▲ 인간의 조건 / ⓒ KBS2

정다은의 코믹 분장이 화제다.

10월 1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신보라, 정다은이 함께한 ‘재능 공유하며 살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다은은 멤버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온전히 맡기고 분장쇼를 펼쳤다. 우스꽝스럽게 변한 정다은은 무표정으로 벨리댄스를 선보였다.

거울을 확인한 정다은은 자신의 얼굴이 무섭다며 잠깐 굳었지만, 바로 9시 뉴스를 진행하며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멤버들이 별 반응이 없자 “나 별로 안 웃긴가봐”라고 말해 더 큰 재미를 주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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