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난시설위험물’ 영등포구 등 집중
서울 ‘재난시설위험물’ 영등포구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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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위험시설물로 관리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 남서울아파트

 

▲ 재난위험시설물로 관리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 남서울아파트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재난시설위험물’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공사장을 제외한 재난위험시설물은 총 226곳으로 그중 과반이 영등포 등 5개 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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