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설 화제

성민의 결혼설이 보도됐다.
10월 14일, 복수의 매체는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성민 측의 관계자가 “신중한 성격의 성민이 고민 끝에 결혼이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의 소속사인 골든에이트 측이 결혼설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하면서 ‘설’만 제기된 상황이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은 뮤지컬 ‘삼총사’를 함께 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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