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에서 추진하게 검토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내 납골당 부지 5천평이 유상공급되면 사업성이 없어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뜻을 4월5일 경기도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에 납골당사업을 경기도가 그만두어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 민간사업자 등이 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추진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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