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설리 '활동 재개' 주연임에도 홍보활동 최소화
‘패션왕’ 설리 '활동 재개' 주연임에도 홍보활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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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3개월 만에 활동 재개
▲ 설리 / ⓒ 패션왕


설리가 활동을 시작한다.

약 3개월 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설리가 영화 ‘패션왕’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설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설리가 속한 그룹 f(x)는 결국 설리 없이 일정을 치러야 했다. 그런 와중에 크리스탈의 혹사 논란도 일며 설리에 대한 여론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런데 설리가 영화 ‘패션왕’이 개봉하자 활동 중단을 철회하고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설리는 공식적인 홍보 일정만 함께 할 예정이다.

설리는 31일 진행될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 개봉 첫 주 무대인사 등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주연임에도 전면에 나서서 그 외 홍보 활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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