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남, "과거 몸무게 90kg이었다"
‘섹션TV’ 강남, "과거 몸무게 9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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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터뷰 공개
▲ 섹션TV / ⓒ MBC

강남이 과거 몸무게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11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광고 촬영장에서 진행한 강남과 남주혁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강남은 “과거 90kg이었다. 인기가 전혀 없었다. 30kg을 빼고 다시 최근에 5kg이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남은 “6시부터 밥 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사우나와 찬물을 왔다갔다 했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이어 강남은 이상형으로 “재미있는 사람, 머리는 단발에 엉덩이가 힙업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분들이 몸이 건강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SBS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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