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콩나물 비빔밥 다 먹고 또 먹고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콩나물 비빔밥 다 먹고 또 먹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최저가 살기 특집'에는 한채아가 새 멤버로 출연해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개그우면 김영희와 함께 시장 안의 한 식당에 들렀다.

이날 한채아는 25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키면서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그런 모습과 달리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웠다. 이어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 치우는 놀라운 식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릇을 비운 한채아는 리지가 시킨 칼국수까지 얻어먹으며 놀라운 식성을 보였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한채아는 이내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향해 비밀로 해달라는 손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김영희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앞으로도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너무 잘 먹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털털하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잘 먹으니 좋네”라는 반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