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한국은 마약...독일은 창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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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온라인게임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연방주는 오는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서 한국 게임사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한때 게임 강국으로 손꼽혔지만 온라인게임 셧다운제 등 규제로 게임기업들을 고사 위기로 몰고 간 한국과는 대조적인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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