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퍼지고 있는 알몸사진은 가짜, 고소 할 것”
비, “퍼지고 있는 알몸사진은 가짜, 고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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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통해 가짜 알몸사진 퍼져
▲ 비 / ⓒ 큐브디씨

비가 알몸사진에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

11월 13일 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는 알몸사진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를 통해 한 남성이 나체로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고 그 유포자는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김태희의 잃어버린 휴대폰에서 유출된 사진입니다”라고 말하며 비의 사진이라 암시했다.

이에 비 측은 더 일이 커지기 전에 고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의 변호인 측은 “내일 중으로 서울지방경찰청 혹은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는 최근 SBS 드라마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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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2014-11-14 00:0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저기 나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