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어떤가보니...'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어떤가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 KBS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가 화제다.

초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신곡 ‘사뿐 사뿐’의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초아는 “캣우먼 콘셉트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안무를 받고‘동물농장’까지 봤는데 잘 안된다. 아직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초아에게 “(안무를) 한 번 보자”고 말하자 초아는 거절하지 않고 응했다.

이내 초아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자리에 앉는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 왼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고양이 같은 동작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를 본 MC 신동엽은 “비슷한 건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모습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대박이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와 푹 빠지겠다”,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음흉한 신동엽”,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 고양이 애교, 섹시하다 멋져”라는 반응이다.

한편, AOA는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