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서울시는 지난 18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공공자전거를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 9월부터 2020년까지 총 2만대 규모의 공공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의 상당수가 관리가 필요한 상태고 자전거 도로를 갓길 주정차 차량들에 점령되는 등 인프라 개선등이 시급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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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서울시는 지난 18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공공자전거를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 9월부터 2020년까지 총 2만대 규모의 공공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의 상당수가 관리가 필요한 상태고 자전거 도로를 갓길 주정차 차량들에 점령되는 등 인프라 개선등이 시급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