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3일까지 스페셜 DJ 맡아

정준일이 ‘슈키라’의 DJ로 나선다.
11월 18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슈키라)’에서는 메이트의 정준일이 스페셜 DJ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슈키라 측은 “가을을 맞아 가을빛 목소리의 주인공인 정준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준비한다”고 전했다.
정준일은 트위터를 통해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외출입니다. 드디어 새 겨울입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글을 올려 라디오 진행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정준일은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스페셜 DJ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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