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유해 논란’ 청소년도 쉽게 구입 가능해
‘전자담배 유해 논란’ 청소년도 쉽게 구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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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유해논란이 일고 있는 전자담배에 경고문구를 도입하는 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1일부터 시행되었지만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행하고 있어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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