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첫 방송 기다리며 매력적인 셀카 공개
‘힐러’ 박민영 첫 방송 기다리며 매력적인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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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통해 공개
▲ 박민영 / ⓒ 트위터

‘힐러’의 박민영이 화제다.

12월 1일,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썸데이뉴스 채영신기자입니다. 첫방 일쥬일 남았어요 두구두구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이 공개한 사진은 짧은 단발로 변신한 박민영이 머리 위로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표정으로 찍은 셀카였다.

단발도 잘 어울리는 하얀 피부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민영은 KBS2 드라마 ‘힐러’에서 인터넷 신문사 ‘썸데이 뉴스’의 기자 채영신 역으로 출연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2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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