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AMA 출연

강소라가 MAMA 무대에 올랐다.
12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는 여자 가수상 시상을 위해 강소라와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윤종신은 “‘미생’의 장백기를 대신해 내가 나왔다”며 강소라가 최근 출연 중인 화제의 드라마 ‘미생’을 언급했다.
강소라는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능숙하게 활용하며 ‘MAMA’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시스루 복장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Mnet ‘2014 MAMA’는 12월 3일, CJ E&M에 속해 여러 채널을 통해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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