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준현 “아침은 9첩 반상, 돼지갈비는 7인분”
‘해투’ 김준현 “아침은 9첩 반상, 돼지갈비는 7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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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먹성 과시
▲ 해피투게더 / ⓒ KBS2

김준현이 먹성을 과시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준현을 비롯, 김태우, 홍진영, 페이, 김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은 “돼지갈비를 너무 좋아해 7일분 먹을 때가 있다. 부인도 2인분은 먹는데, 요즘 좀 쪘는데 보조를 맞추다보니 그렇다”라고 말해 돼지갈비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나는 아침부터 9첩 반상을 먹는다. 나물과 김치 종류가 3~4가지다. 그리고 꼭 소시지를 먹어야 한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어 “특별한 날에는 아내가 아침을 LA갈비, 불고기, 소시지 등 고기 등으로 푸짐하게 해준다. 조기, 삼치, 갈비도 한 상에 올라간다”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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