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리턴’ 조현아前 부사장, 국토부 조사 위해 12일 출석
‘땅콩 리턴’ 조현아前 부사장, 국토부 조사 위해 12일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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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출석한다. ⓒ뉴시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출석한다.

대한항공은 11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12일 오후 3시 국토부 조사를 받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해 국토교통부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시사포커스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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