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에서 학창시절 언급

유병재가 전교 1등을 해봤다고 말해 화제다.
12월 11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언더웨어 제조사의 영업사원으로 들어가게 된 유병재와 차학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학연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해봤다”고 유병재에게 자랑하듯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말해 차학연을 놀라게 했다. 차학연은 유병재의 반전 과거에 놀란 모습이었다.
유병재를 향해 진짜냐교 계속 물었고, 유병재는 재차 맞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오늘부터 출근’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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