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디너쇼는 없다!
더 이상의 디너쇼는 없다!
  • 이금연
  • 승인 2006.04.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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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심수봉의 화려한 공연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궁화' '사랑밖엔 난 몰라' ' 백만송이 장미' 주옥같은 심수봉의 레파토리로 견고한 연출과 영상,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디너콘서트의 백미를 만들었다. 총 23곡에 이르는 레파토리는 여느 디너쇼에서 불려지는 16곡의 그것과는 깊이에서부터 남다르다는 것이 공연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성인가요계의 유일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심수봉은 1부 공연에서 심수봉의 팔색조같은 엔터테이너로서의 숨겨진 '화려함'이라는 컨셉으로 객석을 압도하며 심수봉의 음악 스토리를 영화 '너는 내 운명'의 영상으로 버무린 '감동'무대는 2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국내 최고의 와이드 무대와 무려 31명이 넘는 각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일반 콘서트보다 더 화려한 공연을 수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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