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18일 오전 새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시민들이 18일 오전 새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한 시민이 18일 오전 새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에서 의자를 고르고 있다.
▲ 한 시민이 18일 오전 새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에서 의자를 고르고 있다.
▲ 이케아 광명점에 비치된 카탈로그
▲ 이케아 광명점 쇼룸
▲ 이케아 광명점 배달서비스-조립서비스
▲ 이케아 광명점-25년 품질보증
▲ 이케아 광명점 내부에 비치된 LG전자 가전제품
▲ 이케아 광명점 유아 코너
▲ 이케아 광명점 흡연실
▲ 이케아 광명점 흡연실
▲ 이케아 광명점 푸드코트
▲ 이케아 광명점 스몰란드(유아방)
▲ 이케아 광명점-셀프서브(창고형 매장)
▲ 이케아 광명점-셀프서브(창고형 매장)
▲ 이케아 광명점-셀프서브(창고형 매장)
▲ 이케아 광명점
▲ 이케아 광명점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시민들이 18일 오전 새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을 찾아 내부를 둘러보며 쇼핑과 함께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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