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시사회 찾아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화제다.
12월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는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함께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손을 잡고 카메라 앞에 서서 눈을 마주보는 등 연인처럼 행동했고, 이후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 모두 먼저 언론에 열애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찾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김성호 감독의 영화로, 강혜정, 김혜자, 최민수, 이천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3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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