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에이핑크 콘서트가 화제다.
12월 23일 진행된 에이핑크 첫 단독콘서트의 티켓팅이 공개 2분 만에 끝나서 화제를 모았다. 총 7200석의 객석이라 더욱 놀라움을 주었다.
에이핑크는 내년 1월 30일부터 31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고,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의 첫 콘서트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에이핑크 멤버들 또한 폭발적인 관심에 놀랐다. 많은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UV’로 모든 음원차트를 올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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