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마지막까지 열연은 계속된다'
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마지막까지 열연은 계속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오지은이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MBC 일일<소원을 말해봐>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첫 방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MBC 일일<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인 오지은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지은은 MBC 일일<소원을 말해봐>에서 세상의 거센 풍파와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한소원'캐릭터를 극 초반부터 지금까지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오지은은 지난 6개월 동안 드라마를 이끌며 깊이 있는 감정과 섬세한 연기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려 배우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극중 오지은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함께 악행을 일삼는 친모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꾸준한 인기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MBC 일일<소원을 말해봐>가 어떤 엔딩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지은이 출연하는 MBC 일일<소원을 말해봐>는 이번 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