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에서 일일 요가교실 열어

이태임이 요가를 가르쳤다.
1월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서지석, 이태임, 류담이 배를 타고 바다사냥을 나가게 됐다.
이날 멀미가 심해 움직이지 못하던 서지석을 제외한 멤버들은 가는 도중 시간이 남아 운동을 하기로 했다.
먼저 턱걸이를 시도했지만, 이를 어려워한 이태임은 “나 요가할 수 있다”고 요가 선생님을 자처했다.
매력적인 요가 여신으로 변신한 이태임은 류담과 김병만의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해 개인 교습을 시켜주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