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에서 무대 선보여

이정현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1월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로 그려져 이정현을 비롯,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엄정화, 김건모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정현은 공연 장인답게 비녀를 직접 제작하는 등 완벽한 공연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공개된 무대는 ‘와’와 ‘줄래’로 이어졌다. ‘와’에서 이정현은 과거를 재현한 완벽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줄래’에서는 바비인형으로 변신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시간이 무색한 듯 모든 관객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윙크를 하는 모습으로 남성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오늘부터 방송된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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