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가격, 위생, 무임금 알바’ 해명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가격, 위생, 무임금 알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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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통해 해명글 게재
▲ 조민아 / ⓒ 블로그

조민아가 블로그를 통해 해명했다.

1월 7일, 조민아는 자신의 베이커리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블로그에 게재했다.

조민아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던 사진에 위생모, 위생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빵을 만들고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수제 양갱이 12개 들이 세트가 12만 원, 할인해서 9만 원에 판매돼 너무 비싼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가오픈 당시 팬들을 불러 무임금 알바를 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은 촬영용 사진이었고,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었다. 그리고 양갱도 직접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든 수제 양갱으로 3만 원대부터 팔고 있으며, 10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고 해명했다.

가오픈 당시에도 당일 새벽에 알바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둬서 팬카페 회원 분들이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민아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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