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프랭크 “리지, 얼굴 예쁘지만 몸은…”
‘헬로 이방인’ 프랭크 “리지, 얼굴 예쁘지만 몸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방송에서 부산 투어 떠나
▲ 헬로 이방인 / ⓒ MBC

프랭크가 리지를 디스했다.

1월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멤버들이 리지를 따라 부산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지는 프랭크에게 “콩고에서 잘 생긴 얼굴이냐”고 물었다. 프랭크는 바로 “잘생긴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이번엔 프랭크가 리지를 향해 “너는 한국에서 예쁜 얼굴이냐”고 물었다. 리지는 “난 한국에서 완전 예쁜 편이다. 내가 오빠들 나라에 가면 미인이 될 수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프랭크는 “얼굴은 괜찮은데 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리지의 몸매를 디스했고, 리지는 “난 엉덩이 안 커도 돼”라고 반박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