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에 출연

줄리엔 강이 ‘마녀사냥’을 다시 찾았다.
1월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줄리엔 강이 4회 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줄리엔 강은 “지난번 출연 당시 MC 분들이 굉장히 잘해줘서 다시 한 번 나오고 싶었다”고 재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줄리엔 강은 지난 70회 출연 당시의 아쉬움을 전부 털어버리듯 실감나게 사연을 연기하고,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그리고 자신만의 헬스장 헌팅 비법을 전수해 관심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 번호까지 받아내는 노하우에 MC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