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태광그룹 총수인 이호진 전 회장이 지배회사인 태광산업 지분 가운데 약 40%를 이 전 회장 개인회사인 티시스에서 빌린 돈 때문에 담보로 잡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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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태광그룹 총수인 이호진 전 회장이 지배회사인 태광산업 지분 가운데 약 40%를 이 전 회장 개인회사인 티시스에서 빌린 돈 때문에 담보로 잡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