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득녀

손태영이 무사히 순산했다.
1월 10일 새벽 1시 30분, 손태영이 무사히 순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손태영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오늘 새벽 손태영이 득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이 딸을 낳을 때까지 옆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SBS 드라마 ‘유혹’의 촬영 중일 당시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7살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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