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에서 속마음 드러내

윤후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윤민수와 여행지를 향하는 차에서 “우울하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윤민수가 이유를 묻자 윤후는 침울하게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민수는 윤후에게 가장 좋았던 여행지가 어딘지 물었다. 후는 바로 첫 번째로 여행을 떠났던 품걸리 마을을 선택했다.
한편, MBC ‘아빠 어디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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