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통해 사진 공개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2일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붙이고 화보촬영 잘못 넘기면 짝짝이 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인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81년생으로 35세의 아이엄마다. 하지만 전혀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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