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이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1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이유리의 귀여운 셀카가 담겨 있었다. 이유리는 특유의 큰 눈과 하얀 피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MBC ‘왔다 장보리’에서의 활약으로 지난 2014 MBC 연기대상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 이후 ‘세바퀴’의 MC로 합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MBC ‘세바퀴’의 MC자리에서 하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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