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업계에 따르면 BAT코리아는 지난 6일 "성인 흡연자들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몇 주간 갑당 4500원에 던힐 제품을 판매하고 이후 가격을 470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말이나 내달 초께 가격이 4700원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담배는 담배사업법에 의거해 판촉과 가격할인이 철저히 금지되고 있는 품목이다. 그럼에도 BAT코리아는 '고무줄' 가격 정책으로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담배 업계 관계자는 "결국 자사의 이익 추구를 위해 관련법의 틈새를 이용한 꼼수 가격전략으로 정부정책에 반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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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소비나는던힐이조아..거기다가.오래된담배는 비싸게 안판대잔아..그럼던힐이조아.시장교란.
니뽕이다.소비나는싼게좋고..정부의 말은 하나도 맞는말이업짠아.애국심으로 국산담배피기엔..
너무저질스러운썩은담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