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최근 동해와 인접한 일본 쓰가루해협에서 심해 희귀 상어가 포획됐다.
이 심해 희귀 상어 몸길이는 2m 가량의 암컷으로 명칭 ‘뭉툭코여섯줄아가미상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심해 희귀 상어 포획은 앞서 지난 8일 쓰가루해협에 속하는 무쓰시 오하타 마을 앞바다에 수심 27m에 설치한 그물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심해 희귀 상어 포획은 무려 심해 2000m에 서식하는 상어라 학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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