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19회, '낯익은 男이...?'
피노키오 19회, '낯익은 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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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19회 이준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준은 촬영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야외 촬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깜짝출연으로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14일 오전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관계자 측은 “이준이 tvN ‘갑동이’를 연출한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피노키오’에 깜짝 출연하게 됐다”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 이준은 수 많은 기자들과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제작사 측은 “카메오지만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준 이준에게 감사하다"라며 "특히 이준은 그 누구보다 열성적이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줘 감동받았고 어떤 장면에서 등장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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