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멍 때리기 대결에서 승리

강남이 멍 때리기 대회에서 승리했다.
1월 15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방인 멤버들과 함께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주에 도착한 이들은 발가락 씨름, 의자 경주 등 여러 게임을 진행했다. 그 중 멍 때리기 게임에서 강남이 두각을 나타냈다.
강남은 침까지 흘리며 계속 멍을 때리며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너희가 4년 동안 멍 때려봤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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