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차장 주관, 정승조 소장에 이어 황중선 소장 지난6일 이라크 아르빌에서 자이툰부대 제3대 사단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김명립(공사19기)합참차장주관으로 장기호 주이라크대사등 현지 이라크 군 관계자등이 참석한 이취임식은 2대 정승조 소장(육사32기)에 이어 황중선 소장(육사32기)이 지휘권을 넘겨 받아 지휘하게 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덕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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