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이지애 “나라 지키는 일 하고 싶었어”
‘진짜 사나이’ 이지애 “나라 지키는 일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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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에서 입소하는 모습 공개
▲ 진짜 사나이 / ⓒ MBC

이지애가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서는 이지애 아나운서를 비롯,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여군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애는 입소 지원서를 쓰며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여군 장교에 지원했었다”고 밝히며 10년 전 작성했던 여군사관 지원서를 공개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나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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