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연인으로 등장

유리가 ‘나홀로 연애 중’ 촬영에 참여했다.
1월 19일, 여러 방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유리가 ‘나홀로 연애 중’ 촬영을 마쳤다. 에이핑크 정은지에 이어 두 번째 가상 연인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리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촬영 현장 스태프와도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해 상대역이 없이 진행되는 1인극이었지만 마치 상대역이 있는 것처럼 그려졌다는 후문.
JTBC ‘나홀로 연애 중’은 1인칭 시점에서 찍어둔 VCR 속 여성과 가상 데이트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김민종, 전현무, 성시경, 장동민,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MC를 맡는다.
오는 1월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가상 여자친구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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