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코리아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 판대 인공 빙벽장에서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NIGHT ICE CLIMBING)’을 진행하고 있다.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은 금년 마무트코리아의 ‘앱솔루트 알파인 프로젝트(Absolute alpine Project)’ 중 첫 번째로 선보이는 이벤트다. 한밤 중 다양한 LED 조명을 활용해 100미터 높이의 빙벽을 오르는 클라이머의 도전을 특별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며 이는 국내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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