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효린의 남다른 고양이 사랑
‘나혼자산다’ 효린의 남다른 고양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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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에서 효린 집 공개
▲ 나혼자산다 / ⓒ MBC

효린의 집이 공개됐다.

1월 23일 방송 중인 MBC ‘나혼자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효린의 집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효린은 세 마리의 고양이와 생활하기 위해 독립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부터 찾는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보였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봉사를 하며 자신만의 힐링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은 효린의 어머니도 방송에 출연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인 어머니의 미모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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