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 출연

김동성이 안톤 오노를 언급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갔나’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은 김동성이 게임 해설자로 특별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김동성은 김준호가 꼼수를 쓰며 게임을 하자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과거 김동성과 쇼트트렉 경기에서 반칙을 했던 안톤 오노를 떠올렸다. 또 다른 해설자는 김동성에게 “요즘은 오노랑 잘 지내십니까”라고 물었고, 김동성은 “네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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