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언급

멤버들이 청렴 리더를 뽑았다.
1월 26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장훈이 출연해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서로 중에 직접 청렴한 리더를 뽑게 됐고, 후보로 알베르토와 줄리안이 뽑혀 각자의 공약을 꺼냈다.
알베르토는 "멤버들이 무슨 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겠다. 내가 멤버들의 신뢰를 잃어버리면 내 다리를 부러뜨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줄리안은 "한 회 동안 말을 반으로 줄여 자신의 분량을 다른 멤버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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