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쇼' 홍진호, 최현석 셰프에게 혹독한 과외 '묘한 케미'
'올리브쇼' 홍진호, 최현석 셰프에게 혹독한 과외 '묘한 케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방송에서 출연
▲ 올리브쇼 / ⓒ 올리브

홍진호와 최현석 셰프가 만났다.

1월 27일 방송된 올리브 '올리브 쇼 2015'에서는 홍진호가 최현석 셰프와 만나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호는 요리 솜씨가 서투른 모습을 보였다. 이는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흡사했다.

최현석 셰프는 홍진호의 칼질을 보며 크게 다칠거라고 우려했다. 그리고 홍진호가 스스로 자신의 요리 솜씨에 감탄하자 "본인의 재능은 셰프들이 발견할테니 스스로 발견할 필요 없다"고 일침했다.

또한 홍진호의 행동 하나하나를 손봐주며 혹독한 요리 과외를 시켜주었다. 홍진호는 그러면서 잘 따라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최현석 셰프가 시범을 보이며 "멋있으면 박수를 쳐도 된다"고 말하자 홍진호는 마지못해 박수를 치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홍진호와 최현석 셰프의 케미가 돋보인 '올리브쇼 2015'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