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에서 1위

매드클라운이 1위에 올랐다.
1월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매드클라운의 ‘화’와 다비치의 ‘또 운다 또’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매드클라운이었다. 그는 MBC뮤직 ‘쇼 챔피언’, SBS ‘인기가요’에 이어 세 번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매드클라운은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미리 공약을 걸었던 대로 깔창을 벗고 앵콜 무대를 꾸몄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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