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에서 홍진호 집들이 모습 그려져
홍진호의 집들이가 공개됐다.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심형탁이 홍진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등장한 홍진호는 과거 보여주었던 원룸 라이프를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이에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와 심형탁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남자는 홍진호의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등 즐거운 집들이를 연출했다. 그리고 홍진호와 ‘썸’이 있던 레이디 제인에게 남자 배우가 함께 있다며 동참을 요청했고, 곧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의 집을 방문했다.
네 사람은 홍진호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한 때를 보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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